삼성전자 김종호 사장(스마트공장 지원 사업 총괄)이 국민 건강과 안전을 위해 팔을 걷어 올렸다.
2017년 삼성전자와 중기부의 지원을 받아 스마트공장을 도입한 화진산업이 노마진 마스크를 생산한다. 또한 삼성의 지원으로 도레이 첨단 소재 필터를 지원 받아 하루 4만개의 불과한 생산량을 10만개로 2.5배나 올렸다. 또한 중기부의 도움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마스크 심사를 3일로 단축했다. (통상 심사기간 2~3주)
이런 민간과 정부의 노력으로 마스크 지원에 청신호가 들어오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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