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 전에는 선거전에 다양한 장외 대결리 펼쳐진다고합니다.
그중 하나가 대선 후보자 집안의 '이것'대결 입니다.

1992년 처음 시작된 이후, 총 7번중 5번의 높은 적중률을 보이며 이대결에서 이겨야 '대선도 승리한다'는 말이 나오기도 한 이대결은 퍼스트 레이디의 쿠키 대결이다.
쿠키의 레시피를 공개하고 그 레시피로 만들 사람들이 누구의 쿠키가 더 맛잇는지 투표하는것이다. 이대회 최다 우승자는 바로 힐러리 클린턴이다. 1992년과 1996년은 퍼스트 레이디로 2016년은 직접 대통령 후보로 참가해 세번 모두 우승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