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비스와 대통령 (Elvis & Nixon, 2016)

닉슨 대돝령과 세계적인 로큰롤 스타인 엘비스 프레슬리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1960~1970년대 미국을 배경으로 엘비스의 역사적인 사건에 초점을 맞춘 영화라 할 수 있겠다.



70년대 미국의 모습이나 문화를 느끼고 싶다면  꼭 추천 한다.



엘비스역으로는 영화 8마일에서 에미넴 엄마의 남자친구 역으로 나온 마이클 섀넌이 주연을했다. 당시 조연이였지만 8마일에서의 기억이 너무 강렬해서 이것만 기억남


영화 엘비스와 대통령의 닉슨역



닉슨역으로는 라스베거스를 배경으로한 영화 21에서 선생님 역을 했던 케빈 스페이시나 나온다.



엘비스 친구로는  인타임에서 악역을 했던 알렉스 페티퍼가 나온다.


저는 실화 영화를 좋아하는 편이라 엘비스와 대통령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영즐감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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