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코로나 대처법은 봉쇄 대신 국민의 책임과 자율성을 강조하며 일상을 유지하는 전략을 택했다.
정상적인 활동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이 전략을 선호 한다고 한다.
스웨덴 시민들도 80%이상 이 전략을 지지하고 있지만 피해수준은 주변 북유럽 국가의 비해 월등히 높은 상황이다.


스웨덴의 방법은  공리주의적인 성격이 강한 전략이라고 한다. 집단면혁(국민60~70% 감염) 상황을 만들어 더이상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감염을 일을키지 못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이방법은 비용적인 측면으로 봤을 때는 효율적이지만 몸이 약한 노인 어린이들에게는 치명적이다.


세계는 선택의 순간에 있다. 정답 혹은 오답이 아니라 정책과 대중의 선택에 의해 코로나19도 달라질 수 있다.  모두가 건강하고 세계가 안전해 질 그날을 위해 더 현명한 선택을 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