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9일 서울 박원순시장이 실종되어 경찰이 수사중인것으로 알려졌다.
딸의 증언에 따르면 박원순시장이 유언 비슷한 말을하고 사라져 연락을해보니 전화기도 꺼져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휴대폰의 마지막 신호위치를 기반으로 수사한것으로 알렸다.

7월10일 서울 성북구 인근에서 사망한것으로 확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