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 SD메모리 이전 약 20여년 전에는 플로피 디스크라는 유물이 존재 했습니다.

기억 용량은 기억 밀도에 따라 1~10MB 까지 저장이 가능했다. 지금으로 따지면 사진 혹은 음악 하나도 넣기 어려운 저장공간이였는데 이런 플로피 디스크로 작성자의 위치 파악이 가능했다고 한다.
그 한 예로 미국의 케자스주에서 20여년이 넘는 기간동안 미국인들을 공포에 떨게 했던 BTK살인마를 살인마가 신문사에 제공한 플로피 디스크를 포랜식하여 살인마의 위치를 찾아낼 수 있었다.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