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아이티 박사 호입니다.
오늘은 내돈내산 독박 투어 가위바위보 게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아래는 유튜브 영상▼▼▼▼▼▼
개그맨 김준호와 연인인 개그우먼 김지민, '독박투어' 멤버들 사이에서 부러움 자아내
30일 저녁 8시 20분에 방송되는 채널S·K-star·AXN 예능 프로그램 *‘니돈내산 독박투어3’*에서 김준호와 김대희,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게스트 김지민과 함께 독특한 ‘독박 게임’으로 웃음을 선사한다.
앞서 베트남 호찌민 시티를 여행한 멤버들은 이날 첫 번째 숙소에 도착해 짐을 푼 후 휴식을 취한다. 다섯 멤버는 도미토리 형태의 방에서 함께 머물기로 하고, 김지민은 별도의 객실을 사용하게 된다.
하지만 김준호는 단체 숙소에서 몰래 사라져 멤버들의 질투를 유발한다. 그는 조용히 김지민의 방으로 향했고, 다음 날 입을 옷을 고르고 있는 김지민을 흐뭇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내일 입을 옷 준비하는 거야? 여자들은 역시 다르네"라고 칭찬을 건넨다.
그 후, 허기를 느낀 김지민을 위해 숙소 근처 라멘 가게에서 둘만의 야식 데이트를 즐긴다. 식사를 마친 김준호는 김지민을 숙소 방까지 바래다주며 다정한 ‘굿나잇 키스’로 하루를 마무리한다.
다음 날 아침에도 김준호의 다정함은 계속된다. 그는 김지민을 보자마자 "아침부터 왜 이렇게 예쁘니?"라며 로맨틱한 멘트를 날린다. 이들의 달달한 분위기는 멤버들에게 또 한 번 놀림과 부러움을 산다.
이후 멤버들은 사이공의 명소인 중앙 우체국 투어에 나선다. 이곳에서 홍인규는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지민이의 남자친구로 어울릴 것 같은 사람을 골라달라고 해보는 건 어때? 선택된 사람이 바로 '우체국 독박자'가 되는 거야. 게다가 그 사람이 오늘 하루 동안 지민이의 데이트 상대가 되는 거지"라는 깜짝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다들 김준호의 반응을 살피지만, 그는 예상 외로 쿨하게 이를 수락하며 독박 게임이 시작된다. 과연 김지민의 하루 남자친구로 선택될 멤버는 누구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멤버들은 중앙 우체국에서 각자 좋아하는 사람에게 보낼 엽서를 고르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갖는다. 이때 김준호는 김지민의 옆자리를 계속 탐내며 눈치를 보자, 장동민은 "전 남자친구가 왜 자꾸 따라다니냐"며 농담을 던지고, 김지민도 "질척대지 말라니까"라며 웃음 섞인 핀잔을 날린다. 한편, 김지민의 하루 남자친구로 선정된 멤버는 계속해서 그녀에게 다정한 태도로 호감을 표현하며 김준호를 긴장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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