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아마존 킨들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사실 요새 책을 많이 안보게 되지요
저도 책을 놓은지 한 10년은 된것 같은데...
그래도 전자책 하나 정도는 가지고 싶더라고요 ...
그래서 뭘 살까 하다가 아마존 킨들을 선택 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지금은 약간 후회하는 중입니다. 국내에는 정발?이 안되었다보니
한글로 된 책을 구하기가 어렵더라고요 .. 그래서 약간의 어둠의 경로?를 사용해야하는데
그 과정도 살짝 어렵습니다. 국내에서 사용하신다면 다른 제품을 추천합니다.
구글플레이서 구매한 전자책 DRM을 해제하시고 킨들로 보내시면 되는데, 불행하게도 구글북에는 전자책들이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나머지 교보나 예스24에서 전자책을 사셨다면 킨들과 호환은 포기하시는 편이 좋을 겁니다.
그렇다고 단점만 있냐? 아니죠 저도 구매를 한 이유는 장점이 어느정도 있기 때문에 선택 했습니다.
영어 원서, 해외 서적 구입 용이 한국에서는 종이책으로 구하기 어렵거나, 배송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 해외 서적을 몇 초 만에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출간 속도 차이 해외 신간은 한국어 번역본이 나오기까지 보통 수개월~수년이 걸리는데, 킨들은 출시 즉시 구매·읽기 가능. 다양한 장르 영미권 베스트셀러, 전공서적, 매거진, 논문집 등 한국 서점에서 보기 힘든 자료들도 전자책으로 바로 이용 가능합니다. 저렴한 가격과 할인 혜택 전자책 특성상 가격이 종이책보다 저렴 특히 영어 원서의 경우 종이책 대비 30~70% 저렴한 경우 많습니다. Kindle Unlimited 구독 시 월 정액으로 수많은 책 무제한 대여 가능하고요. 세일 빈도 높음 블랙프라이데이, 프라임데이 등 행사 기간에 인기 책이 1~3달러로 내려가는 경우도 흔합니다.
정리하면
1. 국내 서적만 필요하다면 오닉스포크, 크레마 추천( kobo, Onyx, 교보SAM, 크레마S )
2. 글로벌 및 저렴한 가격을 원하면 아마존에서 아마존 킨들 구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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