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심각 수준으로 격상된 이후로 한국인이 해외에서 매우 어려운 상황에 놓였다. 특히나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코로나19는 현재 한국에서 4212명이 확진이되면서 바이러스 발원지인 중국에서의 한국인에 대한 방역 조치가 과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국에서 돌아온 한국교민 뒤를 따라다니면서 소독약을 뿌리는 장면이다.(중국청도)



이처럼 많은 한국교민들이 해외에서 어려움을 겪고있다.
그 외에도 주민등록상 대구출생.출신들은 대구에 거주하지 않더라도 격리조치가 되 이에따른 정부의 외교력이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이다.






한국 교민 집에 못 질을 한 중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