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번방 조주빈의 후계자 격인 태평양이 구속되었다. 조주빈(24) 부하격인 B씨는 닉네임 태평양으로 활동하며 아동 성 착취물을 공유하는 태평양 원정대라는 방을 운영해 왔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닉네임 태평양을 사용하는 B씨의 나이가 16세인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
B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박사가 운영하는 유료방 출신인 것으로 조사되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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