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추스 유튜브 채널)
천추스(Chen Qiushi,), 리쩌화(Li Zehua) ,팡빈, 등 우한을 취재하러 간 시민기자들이다.
또한 코로나19(우한폐렴)이 한창이던 2월중에 우한에서 사라진  기자들이기도 하다.


 
(리쩌화 SNS 영상 중)
그중 리쩌화는 4월22일 다시 SNS에 모습을 들어냈다. 우한 호텔에서 공안들에게 잡혀가서 공공질서를 어지럽혔다는 혐의로 강압적으로 조사를 받았다고 그는 밝혔다. 2주동안 우한의 한 시설에 감금되었고 다시 장시성에서 2주간 격리 되었다고 밝혔다. 리쩌화의 SNS 다시금 폐쇄되었다.


천추스와 팡빈은 공안에게 끌려간 것으로 알려진 2개월이 지난 지금 돌아오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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