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니어스 테일러 바넘(1810-1891) 그의 이름을 딴 바넘 효과
사람의 보편적인 특징을 자신만의 것으로 여기는 현상
"대중은 스스로 믿고 싶은것만 믿는다"



'바넘'의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오리지널 뮤지컬 영화 <위대한 쇼맨>.

이 효과는 종교와 점성술, 운세 판단, 필적학 그리고 어떤 유형의 성격 검사와 같은 어떤 신념과 실천의 광범위한 수용에 대하여 부분적인 설명을 제공할 수 있다.
사주나 타로를 보면 "나와 비슷한데?" 라는 것들이 아마 바넘 효과로 설명할 수 있다고 한다.

 바넘은 19세기 미국 상업적 프로파간다의 시대를 연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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