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로 모든 외국인 입국이 금지되고 있는 가운데 인도네시아가 하국 중국 일본 호주 등 4개 국가에 대해서만 우선 관광객 입국 허용을 준비중인 것으로 확인 되었다.
인도네시아 해양.투자조정부 차관인 오도 마후투 관광담당은 전날 화상 기자회견에서 4개국(한국 중국 일본 호주)를 대상으로 트레블 버블 을 디자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레블 버블? 협정을 맺은 국가와는 서로 입국을 허용하는 조치
현재 논의 중인 이내용은 빠르면 2~4주 안에 시행 할 것이라고 이야기 하였고 네 나라를 우선 선정한 이유에 대해서는 “이들 4개국의 관광객 수가 많고 인도네시아 경제에 많은 도움을 줬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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