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상태를 팔찌로 표현하는 핫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노랑- 술을 마시고싶지 않다
빨강- 얼굴이 팔찌색이 될 때까지 마시겠다.
검정- 오늘은 끝까지 간다.


숭실대를 시작으로 연세대 고려대등 여러 대학교로 퍼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