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의 스승의 날은 5월26일이였으나 


1965년부터는 세종대왕 탄신일인 5월 15일로 변경하여 각급학교 및 교직단체가 주관이 되어 행사를 실시하여왔다.


세종대왕은 모두가 알듯이 훈민정음으로 우리 민족에게 글을 알리고 음악 작곡활동도 성실히 했다고 한다.


이렇듯 민족의 국어 선생님이자 언어의 창시자인 세종대왕의 탕생일이 스승의 날로 정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