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거리두기 클럽이다.


DJ의 노래 맞춰 의자에 앉아서 춤추기
클럽 측은 온라인 사전 예약으로만 방문객을 받고
입장 인원은 한번에 최대 30명으로 제한 했다.


온라인으로 도 생중계 되어 큰 호흥을 얻어 정식 운영도 고려중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