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손쉽게 터치 몇번으로 무엇이든 온라인에서 구매를 할 수있는 세상이 왔다. 바퀘벌레를 잡아줄 사람 점심을 같이 먹어줄 사람



설거지를 대신해줄 사람 말 싸움 대행 서비스 등 다양한 재능도 사고 팔 수 있고 집, 황금 휴지, 놀이기구, 요트, 또한 온라인으로 구매가 가능한 세상

하지만 총기 화약 폭발물등 위험하고 국가에서 관리를 하게 되는 물품에 대해서는 제약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0년4월 중국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놀라운 소식이 있다. 할인가 4000만 위안에 로켓을 판매한다는것



중국의 한 올라인 쇼핑몰에서 인공위성 운반 로켓을 한화 약 63억에 판매했다. 그것도 생방송에 인기 인플루언서 '웨이야'가 출연하여 로켓을 판매하였다. 이에 50만위안의 계약금을 건 약 800여 명의 구매자가 입찰을 했고 이후 로켓 제작사와 협상을 통해중국의 위성드론 제작 회사에서 최종 낙찰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