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우렁찬 남자아이의 울음소리가 울려 퍼졌다. 예정일보다 10일 일찍 태어난 아기였지만 건강했다. 11월 4일 오전 10시 13분 3.2kg의 건강한 사유리의 아들이 태어났다. 일본의 한 정자은행에서 정자를 기증받아 출산을 했다. 어렵지만 신중한 선택을 한 사유리의 멋진 선택 응원한다. 아기에게도 축복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