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론(Tron, TRX)의 창업자 저스틴 선(Justin Sun, 孙宇晨)이 6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Warren Buffett) 버크셔해서웨이(Berkshire Hathaway) 회장과 저녁 식사 자리를 갖고 암호화폐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과거 저스틴 선은 450만 달러에 버핏과의 식사를 낙찰 받았었다. 저스틴 선의 건강 문제로 행사를 연기하다가 6일 워렌 버핏과의 만남을 가졌다.




찰리 리(Charlie Lee) 라이트코인(LTC) 창업자, 요니 아시아(Yoni Assia) 이토로(eToro) 최고경영자(CEO), 크리스 리(Chris Lee) 후오비(Huobi) 최고재무책임자(CFO), 바이낸스 자선 재단(Binance Charity Foundation) 대표 들이 함께했다.




저스틴 선은 트론 외에도 비트로렌트 등 다양한 블록체인을 운영중에 있다.




이만남이 과연 앞으로 트론 비트토렌트 블록체인 미래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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